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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추석 놀이 한마당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9-28 2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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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임성훈
 
 

보드게임을 신나게 마쳤다면 이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가족들과 재밌게 노는 방법을 알아보자. 놀이 중간 중간에 사진을 찍으며 추억으로 남기는 것도 좋다.

 

10 만들기→ 어떤 숫자였더라?

 

준비물: 두꺼운 종이, 펜

 

먼저 종이로 똑같이 생긴 네모난 카드들을 15∼20개 만들고 1∼9까지의 숫자를 무작위로 카드 앞면에 쓴다. 이때 뒷면에 숫자가 비치지 않도록 종이를 덧대거나 얇은 펜으로 숫자를 쓴다. 그리고 카드를 뒤로 돌려 행과 열을 맞춰 늘어놓는다. 이후 차례로 한 명이 카드를 한 번에 두 개씩 뒤집는다. 여기서 뒤집은 카드들의 숫자 합이 10이 되면 카드를 모두 가져간다. 10이 아니면 다시 원래대로 뒤집어 놓는다. 어떤 숫자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기억해야 하는 것. 카드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이긴다.

 

신문지 길게 찢기→ 내가 제일 길 걸?

 

준비물: 신문지

 

각자 신문지 한 장을 나눠 갖고 끝까지 끊어지지 않도록 신문지를 찢는 놀이다. 마지막까지 가장 길게 찢은 사람이 이긴다. 사과, 배 같은 과일의 껍질을 칼로 깎는 원리와 비슷하다. 보다 길게 신문지를 찢으려면 가늘게 찢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중간에 신문지가 끊어진 사람은 게임에서 탈락! 1∼5분의 제한시간을 정해 놓으면 박진감이 생긴다.

 

책 쌓기→ 흔들흔들 책 탑

 

준비물: 책 6∼10권

 

제한된 시간 안에 정해진 권수의 책을 차곡차곡 쌓아 탑을 만드는 놀이도 있다. 대신 맨 아래층에 책을 눕혀선 안 된다. 세로로 쌓아 1층을 만든 다음에 그 위에 책을 쌓아 올려야 한다. 제한 시간이 끝난 뒤, 만든 책 탑이 5초간 쓰러지지 않고 버티면 게임에서 살아남는다. 생존자들끼리 계속해서 대결을 하며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도움말=인천상정초 서동환 선생님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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