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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뉴스브리핑]종묘-창경궁 담장길 생긴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9-28 22: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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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과 종묘 사이에 조성되는 보행로의 조감도. 서울시 제공
 
 

종묘와 창경궁 사이에 담장길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일제가 1932년 율곡로를 만들면서 끊은 종묘와 창경궁 사이의 구간에 담장을 복원해 이곳에 320m의 보행로를 새롭게 만들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보행로는 복원 예정인 담장을 따라 창경궁 안쪽 구역을 통과하게 된다. 보행로 시작 지점과 끝나는 지점에 전망을 살펴보는공간도 만들 계획.

 

조선시대 세워진 종묘, 창덕궁, 창경궁은 서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이를 가로지르는 길인 율곡로를 만들면서 분리됐다.

 

종묘는 조선 왕의 신위(죽은 사람의 사진이나 지방)를 두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조선 왕조의 정통성을 나타내는 곳. 일제는 이 공간에 길을 냄으로써 조선왕조를 억압하고 마음대로 통치하고자 한 것이다. 보행로는 2019년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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