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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우리교장샘]“아름다운 학교에서 행복하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9-14 2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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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상도초 송정기 교장 선생님

서울신상도초 송정기 교장 선생님
 
 

서울신상도초(서울 동작구) 송정기 교장 선생님(사진)은 학교의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각종 꽃과 나무로 이뤄진 학교 둘레길인 ‘신상도 돋움길’과 수생생물이 사는 정원인 ‘수중 생물원’이 학교에 만들어졌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에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처럼 학생들은 자연과 가까이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지요. 그러다보면 저절로 심성도 고와진답니다.”(송 교장 선생님)

 

송 교장 선생님은 “초등생 때 학교를 오고 가며 지나쳤던 아름다운 코스모스 길이 아직도 생각난다”면서 “이렇게 멋진 추억을 학생들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교장 선생님은 서울신상도초 학생들에게 ‘아빠’ 같은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다. 등교시간마다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거나 틈날 때마다 학생들이 자주 찾는 장소인 수중 생물원에 나가 학생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서울신상도초를 학생들이 즐겁고 편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학교생활이 행복하면 학생들도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자신감도 생기거든요.”(송 교장 선생님)

 

▶글 사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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