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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찬반토론] [어동 찬반토론]e스포츠 올림픽 정식종목 될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9-13 2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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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기” vs “게임은 스포츠 아냐”

[어동 찬반토론]e스포츠 올림픽 정식종목 될까

어린이동아 8월 18일자 2면 ‘뉴스 쏙 시사 쑥’ 관련 찬반토론입니다.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e스포츠를 정식 도입할지 여부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논의할 것이라고 최근 미국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스포츠는 컴퓨터나 비디오 온라인 게임을 통해 승부를 겨루는 경기를 말해요.

 

e스포츠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도입하는 것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소개합니다.

 

 

찬성

 

저는 e스포츠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도입하는데 찬성합니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e스포츠를 정식 종목으로 도입하면 e스포츠는 물론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올림픽에 채택된 스포츠 경기는 신체적인 운동 위주였습니다. e스포츠는 신체적으로 운동신경이나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전략 위주로 겨룰 수 있는 경기이니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오지우(서울 강서구 서울공진초 5)

 

 

반대

 

저는 e스포츠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는데 반대합니다.

 

올림픽 정식 종목은 신체적인 능력을 겨루는 경기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올림픽에서 앉아서 하거나 손만 움직이는 대결은 올림픽 정식 종목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게임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중독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도 있지요. 게임을 더욱 오래 하면 시력도 안 좋아지고 거북목이 될 위험이 큽니다.

 

저는 이런 점 때문에 e스포츠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는 데 반대합니다.

 

▶김예은(전북 전주시 전주양지초 5)

 

 

찬성

 

저는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는 것에 찬성합니다.

 

요즘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게임의 종류와 분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스포츠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면 무조건 게임을 나쁜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도하게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게임을 금지하되, 게임 상황을 큰 화면으로 흥미진진하게 중계하는 등 선수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하면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서은채(세종 양지초 5)

 

 

반대

 

저는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올림픽이란 몸으로 겨루는 스포츠 종목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하지만 e스포츠는 앉아서 하는 컴퓨터 게임에 불과합니다.

 

또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특정 게임이 올림픽에서 큰 인기를 거두면 그 게임의 저작권자는 엄청난 이익을 거둘 것입니다. 올림픽은 저작권자의 이익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즐기고 선수들이 함께 협동하며 정정당당히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김민주(강원 춘천시 부안초 4)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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