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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우리교장샘]“깨끗한 환경이 건강한 생활의 시작”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9-07 2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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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일초 조덕현 교장 선생님

서울삼일초 조덕현 교장 선생님
 
 

서울삼일초(서울 동작구) 조덕현 교장 선생님(사진)은 학교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화원을 추가로 고용해 복도와 계단 등을 더욱 깨끗이 청소하고, 조 교장 선생님도 수시로 바닥의 쓰레기를 줍고 껌도 직접 뗀다.

 

“깨진 유리창 같은 작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더 큰 문제가 일어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이 있습니다. 주변 환경도 사소해 보이지만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깨끗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조 교장 선생님)

 

조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학교에 마련된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며 꿈을 찾길 바란다.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던 조 교장 선생님은 초등생 때 ‘과학자’와 ‘선생님’이라는 꿈을 정했다.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룬 후에는 과학자란 꿈을 위해 대학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서울초중등우주과학교육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서울삼일초 교장실에 마련된 목공 도구
 
 

조 교장 선생님은 또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인성교육도 강조한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예술 작품을 만들다보면 심성이 고와진다는 것. 서울삼일초에 목공 교육과 1인 1악기 교육이 이뤄지는 이유도 여기 있다. 조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교장실에 다양한 목공 도구들을 가져다놓고 틈날 때마다 나무로 의자, 탁자 등을 만들기도 한다.

 

“저는 늘 학생들과 존댓말로 대화를 나눕니다. 학생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기 때문이지요. 이런 저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해져 학생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조 교장 선생님)

 

▶글 사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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