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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우리교장샘]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9-05 2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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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송내초 신외남 교장 선생님

동두천송내초 신외남 교장 선생님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송내초 신외남 교장 선생님(사진)은 인성을 올바르게 기르기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동시를 학교 곳곳에 붙여놓은 이유도 여기 있다.

 

“학생들이 언제든 교장실에 들러 외운 동시를 제 앞에서 읊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잘 외웠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이렇게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동시를 통해 생각도 깊어집니다.”(신 교장 선생님)

 

신 교장 선생님이 폐현수막으로 만든 주머니
 
 

동두천송내초 교장실에는 자그마한 재봉틀이 있다. 신 교장 선생님은 이 재봉틀로 폐현수막을 이용해 공 주머니, 신발주머니 등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준다. 통통 튀는 공을 가지고 놀다가 학생들이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공 주머니를 만들게 됐다.

 

신 교장 선생님은 동두천송내초를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로 만들고 싶다. 학생들이 학교를 행복한 공간으로 느껴야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게 되고 자신감도 생기기 때문. 등교시간마다 학교 정문 앞에서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거나 학생들을 꼭 안아주면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송내초 어린이들이 학교 안에서 익힌 지식과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신 교장 선생님)

 

▶동두천=글 사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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