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지(경기 부천시 상인초 5)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윤지 어린이는 설렁탕이 담긴 뚝배기와 고봉밥, 깍두기를 미니어처 작품으로 만들었어요. 그릇 넘치게 담긴 하얀 쌀밥을 잘 표현했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칭찬합니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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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경기 부천시 상인초 5)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윤지 어린이는 설렁탕이 담긴 뚝배기와 고봉밥, 깍두기를 미니어처 작품으로 만들었어요. 그릇 넘치게 담긴 하얀 쌀밥을 잘 표현했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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