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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8-08 22: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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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난중일기 展 : 다시, 바라보다’ 전시회의 전경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0월 12일까지 ‘훈민정음·난중일기 展 : 다시, 바라보다’ 전시회가 열린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여는 이번 전시는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에 관한 유물을 함께 전시해 새로운 시선으로 이들 책을 해석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난중일기는 조선시대 명장(이름난 장수)인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 당시 쓴 일기.

 

이번 전시에서 1446년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유와 한글의 용법 등을 담아 펴낸 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본과 난중일기 영인본(원본을 복제한 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현대 미술가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만든 작품들도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문화재 수집가인 간송 전형필이 1940년경 구매해 소중히 지켜온 책.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 전형필처럼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이어받아 계승함)하기 위해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도 있다.

 

▶글 사진 경기 성남시 초림초 3 김은수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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