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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추천! 키즈 무비]영화 ‘옥자’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6-26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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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야 내가 구하러 갈게”

[어동 추천! 키즈 무비]영화 ‘옥자’

어린이들의 마음을 쏙 빼앗을 영화가 궁금하다면?

 

‘어동 추천! 키즈 무비’를 주목하세요. 최신 어린이 영화의 재미난 이야기부터 관람 포인트를 콕 집어 소개해드립니다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옥자’(12세 관람)는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와 미자의 둘도 없는 친구 슈퍼돼지 옥자의 모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9일 개봉하는 영화 옥자는 개봉 당일부터 서울 대한극장, 아트나인, 경기 동두천 문화극장, 대전 아트시네마 등 전국 79개 영화관과 인터넷 TV 서비스인 넷플릭스를 통해서 볼 수 있다.

 

괴물, 설국열차 등으로 잘 알려진 봉 감독이 이번에는 영화 옥자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미리보기

 

옥자(왼쪽)와 미자. 넷플릭스 제공

 

강원 산골 소녀 미자에게 옥자는 10년 동안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둘은 매일 산속을 놀이터 삼아 과일도 함께 따먹고 개울에서 같이 낮잠도 즐긴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지내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나타나 갑자기 옥자를 미국 뉴욕으로 끌고 간다. 옥자를 구하기 위해 할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먼 여행을 떠나는 미자. 미자는 옥자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관람 포인트는?

달리고 있는 미자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용감한 미자의 모습’. 미자는 옥자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옥자를 구하겠다며 달리는 차에 뛰어들고 낯선 사람에게도 당당하게 “옥자를 내어놓으라”며 소리친다. 옥자를 구하려다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지만 미자는 옥자를 포기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친구 옥자를 구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미자의 용감한 순간들을 따라가 보자.

 

‘공장식 도축장(고기를 얻기 위해 가축을 죽이는 곳)의 모습’은 또 다른 관람 포인트. 옥자를 구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난 미자는 돼지들을 도축하는 곳을 가게 된다. 부위별로 해체되어 창고에 걸려있는 돼지들. 그곳에서 돼지들은 생명이 있는 존재가 아니라 마치 물건처럼 취급받는다. 우리가 먹는 고기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다.

 

 

▶이런 어린이에게 추천!

 

미란도 그룹의 CEO(왼쪽)와 미자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의 권리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에게 추천한다. 영양의 균형을 위해 우리는 육식을 한다. 하지만 고기이기 이전에 생명이 있는 존재인 동물의 권리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동물의 권리를 지키면서도 우리가 건강하게 육식을 할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이지현 인턴기자

 

 

 

● 생각 더하기

 

이 영화에서는 슈퍼돼지 옥자와 산골 소녀 미자의 우정이 그려집니다. 만약 슈퍼돼지 친구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등에 올라타 산속을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고 푹신푹신한 배 위에서 낮잠을 잘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아지처럼 나를 따르는 슈퍼돼지 친구와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상상 속의 슈퍼돼지와 함께 노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지면 참여하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창의적인 그림과 내용은 지면에 소개합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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