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어린이 뉴스
  • [선생님 기자] [선생님기자]서울신상도초 “See! e-세상을 위해”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6-22 23:14:55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서울신상도초에서 진행된 정보통신 윤리 교육주간. 서울신상도초 제공
 
 

서울 동작구의 서울신상도초(교장 송정기 선생님)는 지난 12∼16일을 정보통신 윤리 교육주간으로 정하고 사이버폭력 예방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신상도초는 교육부가 지정한 2017년 사이버폭력 예방 선도학교. 올해 See! e-세상(‘Smartphone, internet, use wisely’의 줄임말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지혜롭게 사용하자는 뜻)을 목표로 내세우고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4일에는 학생들이 등교시간에 정문과 후문에서 ‘아름답게 톡톡해요’, ‘나도 모르게 하는 사이버폭력 이제, 그만’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했다. 서울신상도초 1회 졸업생이자 인터넷·스마트폰 교육 전문 강사인 문유숙 씨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16일 ‘스마트폰·인터넷 레몬교실’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강의에서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법, 사이버폭력의 종류, 사이버폭력 예방법을 재미있게 배웠다.

 

정보통신 윤리 교육 주간이 끝난 19일에도 송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다짐을 썼으며 다짐을 적은 이름표를 가방에 매달았다. 학생들은 가족들과 함께 사이버폭력의 정의, 위험성, 신고방법을 이야기해보고 예방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서울신상도초는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및 정보통신 윤리를 배울 수 있는 연수를 진행할 예정. 4학년은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교육, 5·6학년은 사이버폭력 예방 손수제작물(UCC) 공모전, See! e-세상 여름방학 캠프 등에 참여한다.

 

▶글 사진 서울 동작구 서울신상도초 조혜연 선생님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꿈나침반 문화이벤트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