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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민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곤충으로 요리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6-20 2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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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

 

식용곤충 미각교육에서 시리얼바를 만드는 참가자들(위쪽 사진)과 건조된 밀웜(아래쪽 사진 오른쪽)과 밀웜 파우더로 만든 쿠키
 
 

어린이 기자의 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몰의 요리조리 쿠킹스튜디오에서 한국식용곤충연구소(KEIL)가 진행하는 ‘2017년 식용곤충 미각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수는 모두 25명. 진행은 한국식용곤충연구소 박주헌 셰프가 했으며, 식용곤충을 직접 먹어보는 기회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우선 식용곤충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들었다.

 

영문 이름으론 ‘밀웜(mealworm)’, 한국 이름으로는 ‘갈색거저리유충’ 또는 ‘고소애’라는 이름의 곤충을 시식하였다. 건조된 밀웜과 밀웜 분말을 첨가하여 만든 쿠키를 시식한 참가자들은 “고소한 맛이 나고 일반 쿠키와 큰 차이가 없는 맛”이라고 평을 했다.

 

시식 후 참가자들은 밀웜의 오일과 밀웜 파우더를 넣은 삼각김밥과 아미노스위트(단백질당)를 첨가한 시리얼바를 직접 만들고 먹어보았다.

 

박 셰프는 “이번 교육과 요리교실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질 좋은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 식용곤충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우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서울 양천구 서울강월초 5 양지윤 기자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지윤 기자, 안녕하세요! 식용곤충 미각교육에 참가하고 기사를 썼네요. 육하원칙에 맞춰 구체적으로 잘 작성했습니다. 밀웜의 영문 이름과 우리말 이름을 모두 써준 점도 좋습니다. 식용곤충을 이용해 요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사진도 잘 찍었어요!

 

지윤 기자의 기사가 더욱 완벽해지기 위한 비법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곤충을 먹는다’고 하면 낯설어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날 행사에서 식용곤충을 처음 본 어린이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또 먹고 나서 식용곤충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가 궁금해요. 어린이들의 소감을 써주었다면 더욱 흥미로운 기사가 되었겠지요?

 

앞으로도 지윤 기자의 생생한 기사, 기다리겠습니다.^^

 

김보민 기자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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