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경북 포항시)의 직원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포스코는 V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 開發을 마치고 7월부터 직원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R 기기를 통해 화상, 추락 등의 유형별 재해를 실제 상황처럼 느끼면서 대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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