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동아
어린이 뉴스
  • [우리교장샘] [우리교장샘]“행복한 학교 만들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6-08 22:28:28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덕도초 최덕기 교장 선생님

덕도초 최덕기 교장 선생님
 
 

덕도초(경기 양주시) 최덕기 교장 선생님(사진)은 학생들의 인성을 올바르게 길러주기 위해 ‘덕도 평생 생활훈’을 만들었다. 덕도 평생 생활훈이란 학생들이 생활하며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덕목이 담긴 문장. 생활훈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공부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합니다’라는 문장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약속 8가지로 구성된다.

 

“매달 두 번씩 아침 방송조회 시간에 생활훈을 소리 내어 읽고 학생들에게 생활훈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학생들이 생활훈을 잊지 않고 아름다운 마음과 인성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서지요.”(최 교장 선생님)

 

최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늘 고민하고 실천한다.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묻는다. 또 전교임원들이 언제든 교장실을 방문하게 해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하도록 한다.

 

특히 최 교장 선생님은 NIE를 덕도초에 정착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학생들이 신문을 읽으면서 독해력뿐 아니라 비판력, 사고력, 글쓰기 실력 등을 향상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최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재미있는 수업과 학생들에게 쏟았던 뜨거운 사랑 덕분에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했어요. 이때 저는 자신감도 갖게 됐고 ‘선생님’이라는 꿈도 생겼답니다. 학생들도 학교를 행복한 곳이라고 느끼며 꿈을 키워나갔으면 합니다.”(최 교장 선생님)

 

▶양주=글 사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꿈나침반 문화이벤트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