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선생님 기자] [선생님기자]서울등서초 “인형극으로 나누는 법 배워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6-08 22:34:43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서울등서초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인형극. 서울등서초 제공
 
 

서울 강서구의 서울등서초(교장 송준헌 선생님) 1, 2학년들은 최근 서울등서초 강당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인형극을 관람했다. 굿네이버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할머니들이 인형극을 공연했다.

 

인형극의 주제는 ‘지구촌 친구들 중 어렵게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자’였다. 인형극은 몸이 아픈 주인공이 돈이 없어 치료를 하지 못해 고통 받는 내용이었다. 학생들은 인형극을 통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편지를 쓰고, 기부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인형극 관람 이후 학생들은 짧은 영상인 ‘아프지마 조슈아’를 시청했다. 영상은 필리핀에 사는 어린이 조슈아가 몸이 아파 학교에 가지 못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놀지도 못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았다. 며칠 뒤, 학생들은 조슈아에게 희망을 주고 응원하는 편지를 정성껏 써서 굿네이버스에 보내기도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고통 받고 있는 다른 나라 친구들의 상황에 공감하고 관심을 갖게 됐다. 다양하게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배웠다.

 

▶글 사진 서울 강서구 서울등서초 김소영 선생님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꿈나침반 문화이벤트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