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명화 뜯어보기’가 연재됩니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상상력을 키우는 질문에 답해보아요.
강렬한 색에 대담한 그림을 그린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 마티스는 70대가 되어 종이를 놓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려워지자 붓 대신 가위, 물감 대신 색종이를 사용해 종이를 잘라 붙여 작품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사물을 붙여 표현하는 기법을 ‘콜라주’라고 해요.
- 책 ‘왜 명화에는 벌거벗은 사람이 많을까요?’(생각하는책상 펴냄) 발췌-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