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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화 뜯어보기]오려 붙이자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6-07 22: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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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뜯어보기]오려 붙이자

매주 목요일 ‘명화 뜯어보기’가 연재됩니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상상력을 키우는 질문에 답해보아요.

 

강렬한 색에 대담한 그림을 그린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 마티스는 70대가 되어 종이를 놓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려워지자 붓 대신 가위, 물감 대신 색종이를 사용해 종이를 잘라 붙여 작품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사물을 붙여 표현하는 기법을 ‘콜라주’라고 해요.

 

 

- 책 ‘왜 명화에는 벌거벗은 사람이 많을까요?’(생각하는책상 펴냄) 발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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