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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우리교장샘]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6-01 22: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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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목원초 장원자 교장 선생님

서울목원초 장원자 교장 선생님
 
 

서울목원초 장원자 교장 선생님(사진)은 인성을 올바르게 기르기 위해서는 문예체(문화·예술·체육)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인 1악기’, ‘예술 융합 수업’ 등 다양한 문예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유도 여기 있다.

 

“학생들은 악기를 연주하고 운동장에서 달리고 좋은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지요. 문예체 활동을 하면서 생각이 깊어지고 교우관계도 폭넓어집니다.”(장 교장 선생님)

 

장 교장 선생님은 서울목원초의 낡은 시설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다. 늘꿈동산, 꿈나무교실, 놀이시설 등을 정비해 야외수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각 학급의 신발장과 교실 출입문을 교체하기도 했다.

 

교내 방송을 통해 책을 읽어주는 장 교장 선생님
 
 

또 장 교장 선생님은 ‘친근한 교장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매달 한 번씩 교내방송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을 소리 내어 읽어준다. 또 교장실에 전교생의 이름과 함께 개개인의 사진을 붙여놓고 틈날 때마다 이를 보며 전교생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기 위해 애쓴다.

 

“올해 학교 슬로건을 ‘배움 가득 우정 가득 함께 크는 목원 어린이’로 바꿨어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익힌 지식과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장 교장 선생님)

 

▶글 사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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