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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체험활동] [추천! 체험활동]보는 전시? 만드는 전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5-17 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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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체험활동]보는 전시? 만드는 전시!

예술가가 되어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일민미술관(서울 종로구)에 방문해보자.

 

일민미술관은 7월 9일까지 ‘do it(두 잇) 2017, 서울’ 전시를 연다. 이 전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가들이 던진 과제를 관객이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전시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인 ‘do it 키즈-산책을 위한 조각’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전시장을 둘러보고, 이탈리아의 미술가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가 내놓은 지시문 ‘산책을 위한 조각’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본다. 지시문은 ‘다 읽은 신문을 겹겹이 뭉쳐 지름이 1m인 구를 만들고, 길거리에 나가 그 공을 굴리며 산책하라’는 내용.

 

어린이들은 큐레이터도 되어볼 수 있다. 작품의 이름과 작품을 설명하는 문구를 담은 안내판을 직접 꾸미면서 큐레이터처럼 전시를 기획해보는 활동을 한다.

 

do it 키즈-산책을 위한 조각 프로그램은 6세~초등 3학년 어린이가 있는 가족(한 가족 당 최대 4명)을 대상으로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낮 12시 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한 가족에 2만2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일민미술관 홈페이지(ilmin.org/kr)에서 확인. 문의 02-2020-2050

 

▶김민경 기자 min79@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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