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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함께 살아가는 법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5-16 2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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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은 ‘강아지 똥’, ‘몽실언니’, ‘하느님의 눈물’ 등으로 유명한 권정생 동화작가(1937∼2007)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던 권정생 작가를 기리며 그의 대표작을 읽어 봅시다. 》

 

 
 

하느님의 눈물

 

장르 창작동화│주제 생명, 평화│도서출판 산하 펴냄

 

‘하느님의 눈물’은 권정생 작가의 단편 동화 17편을 한 권으로 묶은 작품집입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생물이 나옵니다. 산토끼, 다람쥐, 굴뚝새 같은 동물과 소나무, 풀무꽃풀, 찔레꽃잎 같은 식물입니다. 이들은 산에서 함께 어울려 사는 식구들이지요.

 

단편 동화 ‘하느님의 눈물’에서 배가 고픈 산토끼는 산등성이로 먹이를 찾아 나섭니다. 산토끼는 풀무꽃풀, 댕댕이 덩굴, 갈매덩굴 잎사귀 등 많은 풀들을 만나지만 아무 것도 먹지 못합니다. 산토끼는 왜 배가 고픈데도 아무것도 먹지 못했을까요? 만일 내가 산토끼라면 어떻게 했을지 책을 읽은 후 생각해 보아요. 권정생 글, 신혜원 그림. 1만2000원

 

 

 

 

 

 

 

 

 

 

 

 

빼떼기

 

장르 그림책│주제 생명, 평화│창비 펴냄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병들고 다친 생명체일수록 보호하고 도움을 주며 함께 살아야 하지요.

 

이 책에서 순진이네 식구들은 몸에 큰 화상을 입은 병아리 ‘빼떼기’가 닭이 될 때까지 따뜻하게 돌봅니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 순진이네 가족들이 피난길에 오르면서 가족들은 소중하게 돌보던 빼떼기를 어떻게 할지 선택의 순간에 놓입니다.

 

피난을 떠나기전 순진이 가족들이 했던 선택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권정생 글, 김환영 그림. 1만5000원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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