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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기자] [선생님기자]인성 쑥쑥 자라는 서울신상도초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4-20 2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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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상도초에서 4학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위)과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보는 1, 2학년들
 
 

서울 동작구 서울신상도초(교장 송정기 선생님)는 4월 한 달 동안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교내에서 학년별로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1, 2학년들을 대상으로 14일 서울신상도초 힘마루 체육관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형극이 열렸다. 굿네이버스의 강사들이 진행한 이 인형극은 학생들에게 성폭력의 심각성과 성폭력을 당했을 때 대처법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었다. 강사들이 인형극 관람 후 학생들에게 인형극의 내용에 대해 물어보니 대다수의 학생이 정확하게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다.

 

6일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권리 교육이 실시됐다. 권리란 나의 권리뿐 아니라 타인의 권리도 말한다. 게임을 통해 학생들은 인권의 소중함과 자신이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배웠다. 또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학습했다.

 

4학년들은 5일 각 교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다. 굿네이버스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사례를 통해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학교생활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5학년들은 꿈마루 다목적실에서 13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다. 연사로 나선 삼성법률봉사단의 변호사가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애니메이션, 드라마 자료를 보여줬다. 자료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깨달았다.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대처하는 법을 고민하고 제시해보기도 했다.

 

13일 6학년들을 대상으로는 각 교실에서 세계시민교육이 진행됐다. 세계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등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가치에 대해 배웠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굶주림으로 숨질 위기에 처한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의 사례를 배우며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깨닫기도 했다. 교육을 받은 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글 사진 서울 동작구 서울신상도초 조혜연 선생님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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