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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콩닥콩닥 떨리는 학부모 공개수업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4-20 2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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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초에서 열린 6학년 학부모 공개수업
 
 

서울 광진구 세종초(교장 최영옥 선생님)에서 지난 13일 학부모 공개 참관수업이 열렸다. 학부모 참관수업으로 6학년들은 3교시에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를 주제로 실과 수업을 했다.

 

공개 수업이 시작되기 전 학생들은 학교에 찾아온 부모님을 반가워하며 설레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부모님께 수업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생각에 긴장하고 떨려하기도 했다.

 

먼저 학생들은 전신 화상의 아픔을 극복하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한 이지선 씨에 관한 영상을 본 뒤, 각자의 꿈에 대해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흥미 찾는 마술 자석’을 이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찾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가지고 싶은 나의 직업을 갖고 명함을 만들고 발표했다. 6학년 최찬율 군은 아빠처럼 멋진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서 ‘축구선수 명함’을 만들었고, 말을 잘하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아나운서를 꿈꾸는 6학년 정시은 양은 ‘아나운서 명함’을 만들었다.

 

참관수업에 참여한 유현웅 군의 어머니는 “수업에서 학생들이 재밌는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학생들이 진지하게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어느새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글 사진 서울 광진구 세종초 6 김다빈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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