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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동화 같은 사계절 풍경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4-13 2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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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봄 날씨를 보이는 요즘.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활짝 피어 봄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곧 있으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이 오겠지요. 다음 두 책을 통해 계절 따라 변하는 자연 풍경을 살펴봅시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장르 그림책│주제 자연, 사계절│찰리북 펴냄

 

이 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나타냅니다. 개구리들이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어딜 가나 새들이 짹짹거리는 계절은 봄이지요. 벌들이 돌아다니고 산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파란색이던 토마토가 빨갛게 물들고 뜨거운 모래와 햇빛이 가득한 바다의 모습으로 여름을 보여줍니다. 가을은 호박이 무르익는 계절이라 설명하지요. 이제 겨울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줄리 폴리아노 글, 줄리 모스태드 그림. 1만3000원

 

 

 

 

 

 

 

 

 

 

 

 
 

마당 위 쑥쑥 땅 아래 꿈틀

 

장르 그림책│주제 사계절, 농사│청어람아이 펴냄

 

이 책은 주인공인 여자 어린이가 시골 외할아버지 댁에서 나나 이모와 함께 보낸 1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주인공은 이모와 마른 풀들을 한아름 걷어내고 땅에 씨앗을 뿌립니다. 땅에서 지난해 떨어진 나뭇잎을 먹고 있는 공벌레도 발견했어요. 자세히 보려고 다가가니 공벌레는 갑옷 모양의 몸을 둥글게 말며 쏙 숨습니다.

 

계절이 흐르고 마침내 홍당무가 싹을 틔우고 완두콩 가지에 꽃이 피어났어요. 말벌과 꿀벌이 붕붕거리며 밭에 놀러 옵니다. 가을엔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요? 케이트 메스너 글, 크리스토퍼 실라스 닐 그림. 1만2000원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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