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산문]학부모 공개 수업 현장 속으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4-11 2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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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경기 구리시 장자초 4)

 
 

우리 학교는 지난 4월 3일을 ‘자녀 학교 방문의 날’로 정하고 학부모 공개 수업을 했다. 3교시는 1∼3학년, 4교시는 4∼6학년 교실에서 수업이 공개되었다.

 

우리 반에서는 ‘생생하게 꿈을 꾸면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우리 선생님께서는 그동안 우리들의 교육활동 장면이 담긴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준비하셨다. 친구들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나의 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에 대하여 말하고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에게서 본받을 점도 발표하였다.

 

이날 우리 반 친구들은 자기의 장기를 소개하였는데 어떤 친구는 리듬체조, 또 다른 친구는 랩을 선보이며 학부모들과 친구들로부터 힘찬 박수를 받기도 했다. 기상 캐스터의 꿈을 갖고 있는 친구는 수업을 마치고 학부모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학부모님은 “활기차고 행복한 수업 분위기가 좋았고, 우리들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씀하셨다.

 

수업을 준비하신 선생님과 평소보다 발표를 잘 한 친구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 작품을 읽고나서

 

시후 어린이는 학교에서 진행된 학부모 공개 수업에서의 경험을 글로 썼어요. 눈앞에 수업 현장이 그려지게끔 생생하게 쓴 점을 칭찬하고 싶어요.

 

두 어린이 모두 솜씨가 좋아요.^^ 다음 작품도 기다려집니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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