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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기자] [선생님기자]경기 별가람초 “민화 그리며 감성 키워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3-14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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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별가람초에서 열리고 있는 민화 전시회
 
 

경기 남양주시 별가람초(교장 유광현 선생님)에서는 민화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혁신공감학교’인 별가람초가 ‘빛깔 있는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활동이다.

 

31일까지 별가람초 1층 별가람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옛날부터 전해 오는 민화 작품을 따라 그린 것부터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호랑이, 까치, 꽃 등의 모습을 상상해 그린 것까지 다양한 민화 작품이 전시된다. 민화가 그려진 목판, 가방 등도 있다.

이곳에 전시된 민화들은 매우 특별하다.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들이 별가람초의 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만든 작품이기 때문이다.

 

별가람초에서는 선생님, 학부모가 각각 참여하는 두 개의 교육공동체가 운영된다. 선생님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에,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평생교육 수업에 참여하며 공동체 활동을 하는 것. 매주 전문 강사에게 예술 수업을 받은 선생님과 학부모들은 배운 내용을 학생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전한다. 2015년에는 캘리그라피(감성 손 글씨), 지난해에는 민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 전시회가 열리는 별가람 아트홀 역시 특별한 공간. 2월 8일 학교 1층 중앙현관의 자투리 공간에 꾸며졌다. 별가람초는 앞으로 이 공간을 문화 예술 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 교장 선생님은 “별가람 아트홀은 학생뿐 아니라 별가람초 가족, 지역주민들의 예술적 감성이 살아 숨쉬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경기 남양주시 별가람초 이민경 선생님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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