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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Entertainment] [어동 추천! 키즈 무비]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2-13 2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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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안에 있어요

[어동 추천! 키즈 무비]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어린이들의 마음을 쏙 빼앗을 어린이 영화가 궁금하다면?

 

어린이동아의 ‘어동 추천! 키즈 무비’를 주목하세요. 최신 어린이 영화의 재미난 이야기부터 관람 포인트를 콕 집어 소개해드립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 1년 365일 행복한 ‘트롤’과 1년 365일 불행한 ‘버겐’의 행복 찾기가 펼쳐지는 애니메이션 ‘트롤’(전체 관람 가)이 16일 국내 개봉한다.

 

‘슈렉’,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등을 함께 연출한 마이크 미첼 감독과 월트 도른 감독의 신작.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중엔 첫 뮤지컬 작품이라 더욱 관심을 받는 ‘트롤’ 속으로 들어가 보자.

 

 

▶미리보기

 

1년 내내 노래와 춤이 끊이지 않는 트롤 왕국. 조그마한 몸집에 알록달록한 색깔의 요정 트롤들은 항상 흥이 넘친다. 어느 날, 트롤보다 훨씬 크고 험상궂게 생긴 버겐이 쳐들어온다. 1년 365일 우울함에 빠져 사는 버겐들을 위해 버겐 왕국의 요리사가 트롤을 잡으러 온 것. 버겐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신들의 엄지손가락만한 트롤을 먹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트롤 왕국의 긍정 공주 ‘파피’는 잡혀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버겐 왕국으로 떠난다. 파피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친구는 ‘브랜치’. 브랜치는 어린시절 상처 때문에 트롤 왕국에서 유일하게 춤과 노래를 싫어하는 걱정병 친구다. 파피와 브랜치는 친구들을 무사히 구하고 트롤 왕국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

 

 

▶관람 포인트는?

 

신나게 춤추는 트롤들

행복은 내 안에 있다고 말하는 긍정 공주 파피와 머릿속이 온통 걱정으로 가득 찬 걱정병 브랜치는 버겐 왕국을 향하는 도중 끊임없이 다툰다. 성격이 정반대인 두 친구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평소에 성격이 달라 이해하지 못했던 친구를 생각해보게 될 지도 모른다.

 

트롤들이 부르는 노래 가사에 귀 기울여 봐도 좋다. 가사 속에 용기와 행복을 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파피는 “앞으로 나아갈 거야. 친구들을 구할 거야. 난 포기하지 않아”라며 노래한다. 듣는 관객에게도 힘과 용기가 전해진다.

 

또 버겐들을 향해 파피와 친구들이 부르는 노래에서는 “행복은 먹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야. 이미 내 안에 있어”라는 가사가 나온다. 행복은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

 

 

▶이런 어린이에게 추천!

 

파피와 브랜치(오른쪽)

봄방학을 맞아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신나는 영화를 보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 알록달록한 트롤들이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절로 어깨가 들썩여진다.

 

영화를 보면 트롤들이 음악에 맞춰 요리조리 머리카락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김민경 인턴기자

 

 

생각 더하기

 

트롤 왕국의 긍정공주 파피의 취미는 아기자기한 스크랩북 만들기. 파피는 오늘 하루 친구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소소한 기억들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오늘 하루를 되새기며 그림으로 기록한 나의 ‘스크랩북’을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지면 참여하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그림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요. 창의적인 내용은 지면에 소개합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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