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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ience]렌즈 두께 달라지는 ‘스마트 안경’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1-31 2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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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된 스마트 안경. 유타대 홈페이지
 
 

사람이 어떤 물체를 보고 있는지에 따라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스마트 안경’이 나왔다.

 

스마트 안경을 쓰면 가까이에 있는 물체든 멀리 있는 물체든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유타대 전기컴퓨터공학부 카를로스 마스토라제로 교수팀은 스마트 안경 개발에 관한 논문을 광학(빛에 관련된 현상을 다루는 학문) 분야 학술지인 ‘옵틱스 익스프레스’에 최근 발표했다.

 

이 안경은 사람이 가까이에 있는 책을 읽다가 멀리 펼쳐진 풍경을 바라볼 경우 자동으로 초점을 조정한다. 초점을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00분의 1초.

 

안경에 달린 거리 측정 장치를 이용해 물체와의 거리를 적외선으로 측정하면 그 결과에 따라 ‘글리세린’이라는 렌즈 속 액체가 렌즈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초점을 바꾸는 원리. 렌즈의 정면은 먼 곳을 보도록, 렌즈의 아랫면은 가까운 곳을 보도록 굴절률이 정해져 있는 기존 다초점 렌즈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

 

연구팀은 3년 안에 일반 안경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민경 인턴기자 min79@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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