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아(인천 부평구 인천진산초 2)
작품을 읽고나서
재아 어린이는 피자 박스를 자르고 색칠한 다음, 실제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연결해 알록달록한 시계를 만들었네요. 자원을 아끼는 마음이 예뻐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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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아(인천 부평구 인천진산초 2)
작품을 읽고나서
재아 어린이는 피자 박스를 자르고 색칠한 다음, 실제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연결해 알록달록한 시계를 만들었네요. 자원을 아끼는 마음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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