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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민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호두파이 직접 만들었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12-13 2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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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

 

요리 수업에 참여한 세종초 5학년 학생들
 
 

어린이 기자의 글

 

최근 서울 광진구 세종초(교장 정의순 선생님) 5학년 학생들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청정원 요리공방의 선생님들은 “오늘은 호두파이와 스파게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선생님들은 요리를 만드는 순서를 설명하면서 불을 사용할 때 조심하라는 당부를 했다.

요리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직접 만들기 어려운 호두파이와 스파게티를 만들 수 있어서 설레는 모습이었다.

 

 
 

호두파이는 밀가루 반죽을 밀대로 밀어 포일접시에 넣고 필링과 호두를 가득 올린 후 오븐에 넣었다. 호두파이가 구워지는 동안 스파게티에 들어갈 재료를 손을 조심하며 원하는 크기로 잘랐다. 그리고 모든 재료를 팬에 넣어 스파게티를 완성하였다. 학생들은 점심식사로 직접 만든 스파게티를 먹었다.

 

호두파이가 완성되자, “실제 호두파이와 비슷해요”, “먹음직스러워요”, “집에 가져가서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어요”라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렸다.

 

▶글 사진 서울 광진구 세종초 5 김다빈 기자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다빈 기자, 안녕하세요! 요리 수업에 참여한 경험을 기사로 작성했네요.

 

어떤 요리를 만들었는지, 요리는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를 꼼꼼하게 취재했어요. 마치 눈앞에 스파게티와 호두파이를 만드는 세종초 학생들의 모습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다빈 기자의 기사가 더욱 완벽해지기 위한 비법을 한 가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필링’이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 아니랍니다. ‘필링(속에 넣는 재료)’처럼 괄호를 사용해 뜻을 덧붙여주거나, ‘속 재료’와 같이 의미가 잘 통하는 단어를 대신 써 주는 것이 좋겠지요?

앞으로도 생생한 기사, 부탁해요!

 

 

김보민 기자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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