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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쏙 시사쑥] [뉴스 쏙 시사 쑥]‘사칭’은 다른 사람의 노력 훔치는 일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07-26 2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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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하는 ‘가짜 위너’

위너의 의상과 포즈 등을 따라한 ‘가짜 위너’(위쪽)와 국내 아이돌 그룹위너. 웨이보 캡처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를 똑같이 따라하는 ‘가짜 위너’가 중국에서 활동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강승윤 김진우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 등 5명으로 이뤄진 위너는 2014년 데뷔해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인기를 끄는 그룹.

 

최근 국내 위너 팬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에서 스스로를 위너라고 사칭(이름, 직업 등을 거짓으로 속임)한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 한 누리꾼이 올린 글과 사진을 인용한 것.

 

내용을 살펴보면 5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버젓이 ‘위너’라는 그룹 이름이 적힌 포스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물론 위너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위너의 수상 내역까지 고스란히 포스터에 가져다 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상이나 헤어스타일도 위너를 쏙 빼닮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국내 누리꾼은 물론 중국 누리꾼들까지 “다른 그룹의 이름을 마음대로 쓰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라면서 “위너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알려 가짜 위너가 활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위너를 사칭한 중국 그룹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태국에서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를 그대로 따라한 ‘가짜 엑소’인 ‘엑소T’가 등장해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룹에 속한 멤버들은 물론이고 작곡가와 작사가, 무용가, 코디네이터 등의 전문가들도 힘을 모아야 고유한 색깔을 가진 하나의 그룹이 탄생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그룹의 이름이나 의상·헤어스타일과 같은 콘셉트, 노래, 춤동작 등을 허락 없이 따라하면서 마치 그 그룹인 것처럼 행세한다면 명백한 잘못이겠지요. 꼭 물건을 훔치는 것만이 나쁜 행동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노력을 훔치는 것도 아주 나쁜 일입니다.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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