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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상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킹왕짱지구의 소중함을 느끼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6-04-24 2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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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동아어린이기자가 최근 참여한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 모습
 
 

《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

어린이기자의 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여러 환경단체에서 ‘생태사진전’, ‘환경영화제’, ‘지구를 지켜라’ 등 다양한 참여 부스를 마련했다.

 

이 행사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지구를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에너지를 왜 아껴 써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화장품이나 샴푸에 들어있는 미세플라스틱은 걸러지지 않은 채 바다에 흘러 들어가는데 이를 삼킨 바다 생

물은 미세플라스틱이 장기에 쌓여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 끔찍했다.

 

김민우 동아어린이기자가 최근 참여한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 모습
 
 
 

참여 부스마다 에코백, 도토리발아씨앗, 오트밀각질제거제 등 환경을 위한 기념품을 주어 행사에 참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새싹을 붙인 플라스틱 머리핀을 기념품으로 나누어주었던 것이다. 잘 썩지 않아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머리핀을 지구의 날 행사에서 주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재활용품으로 만든 기념품을 나누어주는 것이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글 사진 서울 구로구 서울오류초 3 김민우 기자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이원상 기자

김민우 기자, 안녕하세요!

 

최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를 다녀와 기사를 써 주었네요. 언제 어디에서 이 행사가 열렸고 행사에서 배운 것이 무엇이었는지, 기념품으로는 어떤 것을 받았는지를 자세하게 잘 적었어요.

 

잘 썩지 않는 플라스틱 머리핀을 지구의 날 행사에서 나눠준 모습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비판한 태도는 기자로서 매우 훌륭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다만, 기사는 ‘1인칭’의 시점에서 나의 느낀 점과 생각을 적는 일기와 달리 객관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답니다. 그러므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와 같은 주관적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런 표현은 행사에 참여한 사람을 취재해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초 5학년 김어동 군은 “지구를 아프게 하는 플라스틱 머리핀을 지구의 날 행사에서 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는 식으로 쓰면 더 객관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사가 되겠지요?

 

민우 기자, 앞으로도 생생한 소식 전해주세요!^^

 

▶이원상 기자 leews111@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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