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후 새싹어린이기자가 주말농장을 가꾸는 모습 |
주말 농장 시작했어요!
최근 경기 고양시 경의중앙선 역인 능곡역 근처에서 열리는 전통시장인 ‘능곡오일장’에서 주말농장에 필요한 모종을 샀다. 모종 가게 아주머니가 모종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줬다.
모종을 들고 주말농장에 갔다. 부모님과 쌈 채소를 심고 물도 주었다. 쌈 채소에게 “씩씩하게 자라렴”이라고 이야기도 해주었다.
배지후 기자 |
쌈 채소가 빨리 자라서 캠핑 갈 때 삼겹살과 함께 맛있게 먹고 싶다. 다음에는 고추와 방울토마토를 심기로 했다.
▶글 사진 경기 고양시 고양성신초 2 배지후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배지후 기자는 주말농장을 시작했네요. 주말농장에 모종을 심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잘 썼어요.
네 어린이 모두 열심히 취재해서 잘 써주었네요.^^ 참 잘했어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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