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박물관을 방문한 윤민영 새싹어린이기자 |
최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근처에 있는 신문박물관에 다녀왔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신문에 관해 궁금증이 많았기 때문이다.
윤민영 새싹어린이기자 |
마침 큐레이터가 있어 신문의 역사를 설명해준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신문박물관에서 내 사진이 들어간 나만의 신문을 만들어 보고, 신문의 역사와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전시물을 열심히 관람했다.
▶글 사진 서울 강서구 서울수명초 1 윤민영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윤민영 기자는 신문박물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네요. 체험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잘 찍었어요.
네 어린이 모두 열심히 취재해서 잘 써주었네요.^^ 참 잘했어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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