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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쏙 시사쑥] [뉴스 쏙 시사 쑥]영국 왕실 “조지왕자 찍지 마” 지나친 관심은 ‘독’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5-08-20 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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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쏙 시사 쑥]영국 왕실 “조지왕자 찍지 마” 지나친 관심은 ‘독’

영국 왕실이 두 살에 불과한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왕자를 촬영하기 위해 극성을 부리는 파파라치들에게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지 말라”고 단호히 경고했다. 파파라치란 유명인의 사생활을 당사자 몰래 촬영한 뒤 그 사진이나 동영상을 남에게 비싸게 팔아넘기는 사람.

 

최근 외신에 따르면 영국 왕실은 “파파라치들의 극성맞은 행동은 어린 조지 왕자가 감당하기에 도를 넘었다”면서 “앞으로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다 걸린 파파라치는 엄하게 처벌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조지 왕자를 더 잘 보이는 곳에서 촬영하기 위해 다른 어린이들을 이용해 왕자를 특정 장소로 꾀어내거나 조지 왕자가 탄 차를 종일 쫓아다닌 파파라치들이 최근 잇따라 적발됐다. 일부에서는 “수많은 파파라치 중에 왕자를 해치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영국 런던 경찰국도 별도의 성명을 내고 “차량 트렁크에 숨어 다른 사람의 모습을 몰래 촬영하는 행위를 하면 테러로 비춰져 경찰이 출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명 연예인, 정치인, 운동선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높습니다. 하지만 그 관심이 지나치면 해당 유명인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됩니다. 유명인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하기 위해 그 주변을 맴도는 파파라치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영국 찰스 왕세자의 아내였던 다이애나 비는 파파라치에 쫓기다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연예인 주위에 극성 파파라치 못지않은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팬)’이 들끓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생팬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소한 생활 하나하나를 모두 알아내기 위해 밤낮없이 그 연예인을 쫓아다니지요. 이 사생팬으로 인해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는 최근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엑소의 일부 사생팬은 기자를 사칭해 기자회견장에 잠입하거나, 샤워실에 몰래 들어가 멤버들의 샤워하는 소리를 녹음하기도 했지요.

 

관심도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있다면 그 스타의 사생활도 존중해주는 성숙한 팬이 되어야겠지요.^^

 

▶정민아 기자 mina@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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