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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신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주성하 북한전문기자를 만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5-06-10 23: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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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주성하 북한전문기자를 만나다

광복 70주년 기념 통일박람회가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서 최근 진행됐다. 이 행사에 참가한 동아어린이기자 16명은 동아일보·채널A 부스에서 만난 동아일보 주성하 북한전문기자에게 북한 어린이의 생활과 통일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물었다.

 

주 기자에게 “저희 학교 친구들은 점심시간에 축구, 피구 등을 하며 노는데 북한 친구들은 어떤 놀이를 하나요?”라고 질문했더니 그는 “남자는 축구와 카드놀이를, 여자 친구들은 긴 줄넘기, 공기놀이, 땅 따먹기를 한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왜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느냐”고 묻자 주 기자는 “고향이 북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 기자는 북한에 대한 신문기사를 작성할 때 유쾌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좋지 않은 내용이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북한 학생들은 학교가 멀어서 집에서 학교를 가려면 6∼8km는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오전 6시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밥을 잘 못 먹어서 고등학교 1학년인데도 키가 160cm 못 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북한은 사진을 찍을 때 우리나라처럼 “김치”, “치즈”가 아닌 “강냉이”라고 말한다.

 

통일박람회에서 주성하 기자 인터뷰를 통해 통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 글 사진 경기 용인시 상현초 4 장하연 기자

 

 

 

+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안녕하세요. 장하연 기자.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통일박람회 2015’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군요. 현장에서 만난 동아일보 주성하 북한전문기자를 인터뷰하고 초등생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잘 정리해줬네요.^^

 

그런데 기사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인터뷰 대상인 주 기자에 대한 소개가 없었다는 거예요. 기사 앞쪽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더라면 독자들은 주 기자가 누구인지, 왜 주 기자가 말해주는 북한 이야기가 믿음직한지 알 수 있었을 거예요.

 

북한에서 1998년 탈출한 주성하 기자는 북한의 최고 엘리트들만 들어간다는 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동아일보에서 북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 밑줄 친 부분을 볼까요? 기사는 일기나 기행문이 아니기 때문에 기자의 느낀 점이나 감상은 기사에 넣지 않는답니다. 이럴 때는 행사에 참여한 다른 참가자를 인터뷰해 기사로 덧붙이면 좋지요. 그래도 참 잘했어요!

 

▶lys@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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