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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혜림 기자가 뽑은 어린이 기자 킹왕짱]“부안 누에타운에 다녀왔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5-05-27 2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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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림 기자가 뽑은 어린이 기자 킹왕짱]“부안 누에타운에 다녀왔어요”

전북 부안군에는 150년 전통의 누에 마을이 있는데, 그곳에는 ‘부안 누에타운’이라는 전시·체험관이 있다.

 

이곳은 누에의 생활과 누에를 이용한 생활용품을 보여주는 과학관, 뽕나무에 사는 누에의 과거와 미래를 보고 배우는 체험관, 세계적으로 희귀한 곤충들이 전시되어 있는 탐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관에서는 누에의 일생을 알아보고 여러 가지 누에의 종류와 누에가 잘 자라는 온도를 알 수 있게 전시되어 있다. 흰색 누에고치는 ‘백옥잠’, 노란색 누에고치는 ‘금옥잠’, 초록색 누에고치는 ‘천잠’, 갈색 누에고치는 ‘작잠’이라고 부른다.

 

체험관에서는 어린이들이 누에고치에서 어떻게 실을 뽑아내는지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며, 휴게실에서는 오디(뽕나무의 열매)로 만든 쉐이크,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누에를 직접 관찰하고 누에를 이용한 음식을 먹고 누에를 이용한 공작물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마냥 신기한 어린이들은 물레를 직접 돌려 실을 뽑아보기도 했다. 물레를 돌리며 우리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탐험관에서는 희귀 곤충의 표본과 전자 연못, 개미 동굴을 체험하며 미끄럼틀도 탈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글 사진 서울 강남구 서울도성초 4 이주영 기자

 

 

 

+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안녕하세요. 이주영 기자. 최근 다녀온 ‘부안 누에타운’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기사를 썼네요.

 

이곳이 어떤 성격의 전시관, 체험관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각 공간에서 무엇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취재해 매우 구체적으로 적어주었어요.

 

올해 동아어린이기자가 되어 처음 쓴 기사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기사에서 제일 중요한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참 잘 썼어요!^^

 

다만 더욱 멋진 기사를 쓰기 위해 한 가지 알려주고 싶은 점이 있어요. 기사 첫 문장 뒤에 적힌 부분에 들어가면 좋을 정보가 있지요. 무엇일까요? 바로 주영 기자가 소개한 곳의 핵심인 ‘누에’가 무엇인지를 적어주는 것이지요. 누에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훨씬 친절한 기사가 되겠지요. 그럼 다음과 같은 문장을 더해볼까요?

 

누에란 누에나방의 애벌레다. 약 25일 동안 잠잘 때마다 자신의 껍질을 벗는다. 8cm 정도 자란 뒤 실을 토해내 그것으로 고치를 만든다. 이후 고치 안에서 번데기에서 나방이 되면 고치 밖으로 나온다.

 

제가 드린 ‘1급 정보’를 바탕으로 더욱 멋진 기사를 많이 써주세요. 앞으로도 주영 기자의 활약을 기대할게요!

 

hlgong3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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