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大會’ 개회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 大會는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이 생활스포츠를 즐기며 능동적인 삶을 살도록 격려하기 위해 1998년 스페인을 시작으로 4, 5년마다 열린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大會에는 세계 60개국의 6000여 명이 참가하며 육상, 체스, 축구 등 9개 종목이 실시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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