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 선수 김효주(20·롯데마트)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1등을 한 뒤 優勝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優勝으로 김 선수는 LPGA투어 첫 優勝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열린 LPGA 투어 6개 대회에서 우리나라 국적인 선수 5명과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한국이름 고보경) 등 한국계 선수들이 모두 優勝을 차지했다.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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