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경기 부천시에서 열린 ‘최강 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 사진은 이 大會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대결하는 모습.
만 3∼12세 어린이가 참여하는 이 大會는 국내 장난감제조회사인 손오공이 만드는 팽이 장난감인 ‘최강 탑플레이트 지플러스’로 2명이 겨루는 방식. 상대방의 팽이를 정해진 지점에 먼저 밀어 넣는 어린이가 이긴다.
전국 11개 지역 예선을 거친 어린이 66명이 승부를 펼친 결과, △천하(만 3∼6세) 리그에서는 경기 창용초 1학년 이영빈 군이, △명문(만 7∼9세) 리그에서는 부산 하단초 4학년 박진우 군이, △흑룡(만 10∼12세) 리그에서는 서울연광초 6학년 윤희운 군이 각각 우승했다.
손오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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