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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민 기자가 뽑은 어린이 기자 킹왕짱]제비를 도시에 남긴 ‘행복한 왕자’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4-12-01 0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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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기자가 뽑은 어린이 기자 킹왕짱]제비를 도시에 남긴 ‘행복한 왕자’

최근 경기 안산시 송호초(교장 주면식 선생님)는 각 반마다 ‘송호독서토론대회’를 열었다.

 

토론대회는 2교시 동안 피라미드식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동화 ‘행복한 왕자’를 읽고 치러진 독서토론의 주제는 ‘제비를 도시에 남게 한 행복한 왕자의 태도는 옳은가’였다. ① 찬성 측과 반대 측 3명이 각각 나와서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에게 말했다. 토론이 끝나고 친구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팀에게 투표를 했다.

 

이번 독서토론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독서토론이 재밌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다음 대회에서는 꼭 우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경기 안산시 송호초 4 최윤경 기자

 

 

+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최윤경 기자. 안녕하세요.^^ 윤경 기자는 최근 학교에서 열린 독서토론대회를 소개하는 기사를 적어주었어요. 독서토론대회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는지, 시간은 어느 정도로 걸렸는지, 또 대회의 우승자는 어떻게 정했는지를 육하원칙과 더불어 자세하게 잘 적어줬어요.

 

이렇게 대회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써주면 토론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독자도 이 기사를 읽으면서 ‘어떤 대회였는지’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지요. 윤경 기자가 ‘어린이기자 킹왕짱’으로 선정된 이유랍니다. 참 잘했어요.^^

 

하지만 이 기사를 읽는 독자 중에는 ‘행복한 왕자’를 아직 읽지 못한 어린이도 분명 있을 거예요. 그런 독자들을 위해 기사의 ①부분에 동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해주면 더욱 좋겠지요.

 

도시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었던 왕자 동상은 남쪽으로 가는 제비에게 부탁해 자신의 몸을 감싼 금과 보석을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해준다. 결국 제비는 왕자의 부탁을 들어주다가 남쪽으로 떠나지 못해 얼어 숨지고 만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 한가지 더! 기사에서 밑줄 친 부분을 볼까요? 윤경 기자는 ‘이번 대회는 피라미드식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라고 썼는데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궁금해졌어요. ‘피라미드식 토론’은 어떤 방식일까요? 이 방식을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설명을 추가해줬더라면 더욱 완벽한 기사가 됐을 거랍니다.

 

윤경 기자, 앞으로도 기사를 통해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파이팅!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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