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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혜림 기자가 뽑은 어린이 기자 킹왕짱]양반처럼 차를 마셔볼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4-10-08 2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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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림 기자가 뽑은 어린이 기자 킹왕짱]양반처럼 차를 마셔볼까?

지난달 경기 부천시 대명초(교장 김향임 선생님) 예절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도’를 배우는 행사가 열렸다. ( ) 학생들에게 올바른 문화 예절을 가르치기 위해 학교에서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부모가 일일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에게 다도를 가르쳤다. 참가 학생들은 전통차의 종류, 특징을 배우고 한 명씩 번갈아가며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역할을 맡아 어른께 차를 대접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익혔다. 또 향긋한 차를 직접 마셔보기도 했다.

 

처음에는 참가 학생들이 서툴러서 실수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진지한 표정으로 행사에 임했다.

 

이날 한 학생은 “사실 다도가 무엇인지 잘 몰랐고, 예절은 귀찮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배워보니 유익하다”며 “내가 마치 조선시대의 양반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학부모도 “학생들이 예절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경기 부천시 대명초 6 최민제 기자

다도를 배우는 부천대명초 학생들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최민제 기자, 안녕하세요. 최근 학교에서 열린 행사와 관련해 기사를 적어주었어요. 요즘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 문화 예절에 대해 ‘나 몰라라’ 하는데, 민제 기자는 예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알고 있네요. 역시 똑똑해요.^^

 

기사도 참 잘 써주었어요.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기사에 자세히 적어주었네요. 학부모가 일일 선생님이었다는 점, 학생들이 무엇을 배웠는지를 잘 설명해주었어요. 이런 기사는 읽는 사람에게 친절한 기사예요. 행사 현장에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기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현장이 눈앞에 선하게 그려지니까요.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 내용도 좋았습니다. 단순하게 “좋았다” “뿌듯하다”가 아닌 구체적이면서도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기 때문이지요. 이런 답변을 이끌어내는 것도 기자의 능력이랍니다.

 

그럼,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정보를 알려줄게요. 부분에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무엇일까요? 바로 ‘다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주어야 하지요. 어린이동아를 보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 중에 다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독자도 많을 테니까요. ‘다도(茶道)란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 지켜야 하는 예의범절을 가리키는 말이다’라는 문장을 추가한다면 훨씬 친절한 기사가 되겠지요? 참 잘했어요. 짝짝짝!

 

▶공혜림 기자 hlgong3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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