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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신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등산, 편안한 복장과 안전장비 필수!”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4-09-29 04: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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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어린이기자들이 산악인 엄홍길 대장(왼쪽)을 만나 인터뷰했다. 오른쪽 사진은 왼쪽부터 경기 동암초 6학년 김소연 양, 엄 대장, 경기 동암초 6학년 이예진 양

최근 우리나라 대표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을 만나러 출동했다. 등산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해 안전한 산행에 대해 알아보고 엄 대장의 어린시절을 듣기 위해서다.

 

엄 대장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끝까지 올랐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22년 동안 38번의 도전을 했다.

 

엄 대장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선배들과 암벽등반을 하며 산과 더욱 가까워 졌다. 어머니가 서울 도봉산에서 장사를 하셨기 때문에 3세 때부터 도봉산 골짜기에서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를 보내며 약 40년을 사셨고 자연스럽게 산을 오르내리는 시간이 많아지며 산과 친해졌다.

 

8000m 넘는 산에서 인간은 작은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서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무척 큰 도전이다. 슬프지만 함께했던 동료 중에는 목숨을 잃은 경우도 있었다고.

 

최근 날이 선선해지며 주말에 가족끼리 가까운 산을 오르는 경우가 많다. 엄 대장은 “등산을 할 때 평소 입고 다니는 청바지를 입으면 산을 오를 때 불편하다”면서 “등산에 맞는 복장을 입고 신발과 안전장비를 갖추고 등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겉옷을 하나씩 가져가야 하며, 간식과 물도 챙겨야 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엄홍길 대장을 만나 산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경기 의정부시 동암초 6 김소연, 이예진 기자

 

+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김소연, 이예진 기자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만나고 왔네요. 평소에 만나기 쉽지 않은 분이지만, 아마 두 어린이가 동아어린이기자였기 때문에 엄 대장이 소중한 시간을 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신 것 같아요.^^

 

기사에서는 엄 대장이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줬네요. 또 요즘은 등산을 많이 하는 가을철이라는 시의성에 잘 맞게 등산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덕분에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가을산행을 잘할 수 있는지 좋은 정보를 얻겠네요. 정말 잘했어요. 짝짝짝!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정보를 알려줄게요. 밑줄 친 부분을 볼까요? 두 동아어린이기자는 기사 마지막에 엄 대장을 만나고난 뒤 자신의 느낀 점을 썼어요. 기사는 일기가 아니기 때문에 기자의 느낀 점을 덧붙이지 않는답니다. 취재를 통해 사실을 근거로 하는 정보만 객관적으로 써야 해요. 그래도 참 잘했어요!

 

▶이영신 기자 lys@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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