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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세계 최초 ‘감정인식 로봇’ 탄생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4-06-09 0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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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을 알아채고 대화하는 로봇 ‘페퍼’가 소프트뱅크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일본 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가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 말하는 로봇 ‘페퍼’를 최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세계 최초 ‘감정인식 로봇’인 페퍼는 사람의 표정이나 목소리의 상태를 분석해 감정 상태를 추정하는 기능이 있어 인간과 소통이 가능하다.

 

이 로봇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장에서 페퍼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에게 “웃고 있지만 두 눈은 웃고 있지 않다”면서 “진심으로 웃고 있는 것이 맞냐”고 말을 건넸다. 소프트뱅크 측은 페퍼가 주변의 상황을 파악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사람을 본떠 만든 이 로봇은 키가 1.2m이고 몸무게는 28㎏이다. 머리와 어깨,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등을 움직일 수 있으며 바퀴로 이동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12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19만8000엔(약 200만 원) 정도. 내년 2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 로봇은 고령화(나이든 사람이 많아지는 현상) 사회인 일본에서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대화 상대가 되어 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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