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한국선수는 다음과 같다. △선동열(주니치 드래곤즈·1996년) △조성민(요미우리 자이언츠·1996년)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즈·1998년) △이상훈(주니치 드래곤즈·1998년) △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2000년) △정민태(요미우리 자이언츠·2001년) △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2001년) △이승엽(당시 롯데 마린스·2004년) △이병규(주니치 드래곤즈·2007년) △임창용(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2007년) △이혜천(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2008년) △이범호(소프트뱅크 호크스·2009년) △김무영(소프트뱅크·2009년) △김태균(지바롯데 마린스·2009년)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2011년,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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