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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지그문트 프로이트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3-10-22 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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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정보글│주제 프로이트│오유아이 펴냄

[책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지그문트 프로이트

20세기 초 유럽의 의학계에서는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마술 의사’ 또는 ‘빈의 돌팔이’라고 불렀다. 프로이트가 연구한 정신분석학이 당시에는 무척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비난 속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정신분석학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인간은 이성이 아니라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동기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 프로이트는 꿈의 의미를 밝히고, 우리 몸에 나타나는 질병의 증상에 심리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인간의 정신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이트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의학 분야인 정신분석학이 탄생했다. 캐슬린 크럴 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9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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