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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NIE/똑똑한 그래픽뉴스]태양계 행성들의 ‘가족모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3-05-28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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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NIE/똑똑한 그래픽뉴스]태양계 행성들의 ‘가족모임’

안녕, 친구들? 어동이야. 신문을 읽다보면 그림, 도형, 사진, 그래프를 더해 만든 ‘그래픽 기사’를 본 적이 있지. 이런 그래픽은 왜 필요할까?

기사를 통해 알리고 싶은 정보를 글보다 더 간단하면서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야. 그런데 이 그래픽 기사가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 잘만 들여다보면 정말 쉬운 걸 말이지. 또 그래픽을 잘 읽고 해석하는 법을 배우다보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과학과목에도 도움이 된단다.

매주 화요일 ‘똑똑한 그래픽 뉴스’를 주목해줘. 어려운 그래픽 읽는 방법부터 상식을 ‘쑥쑥’ 높여줄 시사 키워드까지 어동이가 알기 쉽게 풀이해줄게. 후훗!

 

내일까지 서쪽 저녁하늘서 수성·금성·목성 나란히
태양계 행성들의 ‘가족모임’-
교과연계 초등 5학년 과학 4. 태양계와 별

 

 

◇ 뉴스읽기

 

29일까지 밤하늘에서 수성과 목성, 금성이 일렬로 서는 환상적인 우주쇼를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9일까지 해가진 뒤 서쪽 지평선(지구상의 한 지점에서 볼 때 평평한 지표면 또는 수면이 하늘과 맞닿아 이루는 선) 근처에서 일렬로 늘어선 수성과 금성, 목성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현상은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세 행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시각은 오후 8시경이다. 25일에는 세 행성 중 수성과 금성이 각거리(관측자에서 각 행성으로 연결한 두 선분이 이루는 각) 1.3도까지 가까워졌고, 27일에는 수성과 목성이 2.3도까지 가까워졌다. 29일에는 금성과 목성이 1도까지 가까이 모이는 것을 관측할 수 있다. 이렇게 각거리가 15도 이내로 가까워지면 우리 눈에는 마치 행성들이 일직선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행성들은 오후 8시 전후로 모였다가 해가 진 뒤 바로 서쪽 하늘로 사라진다.

 

◇ 그래픽 돋보기

 

태양계 행성들이 일렬로 서는 것을 ‘행성모임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번처럼 3개의 태양계 행성이 일렬로 모이는 것은 1∼2년에 한 번꼴로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지난해 11월에도 수성, 금성, 토성이 일렬로 모이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태양과 태양계의 8개 행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모두 일렬로 늘어서는 경우는 ‘행성직렬현상’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난 기록은 없습니다.

그런데 ‘태양계’는 과연 무엇일까요? 태양과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 천체가 다른 천체 주위를 도는 운동)하는 천체의 집합을 말합니다. 태양계는 △태양과 태양을 도는 8개의 행성 △그 행성을 도는 50개 이상의 위성 △수많은 소행성 △태양 주위를 지나는 혜성 △긴 빛줄기를 만드는 유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태양계 행성들은 각자 태양의 주위를 다른 속도, 다른 크기의 원을 그리며 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행성들의 공전 궤도(한 천체가 다른 천체의 주위를 주기적으로 도는 길)가 서로 우연히 겹치게 될 때 우리 눈에는 마치 행성들이 일직선상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요.

 

 이비치 기자 qlc@donga.com

 

▼그래픽 퀴즈▼

 

1. 태양계 여덟 행성 중 크기가 가장 큰 행성은 무엇일까요? 조사해 적어보세요.

 

 

2. 아래에 나온 태양계 행성의 이름과 영어이름을 올바르게 연결해보세요.

 

 

3. 다음은 태양계 여덟 행성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태양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알맞은 행성 이름을 적어보세요.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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