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의 첫날 서울 노원구 서울용원초(교장 김경한 선생님)에서 ‘삼위일체 중랑천 걷기대회’가 열렸다.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하나가 될 때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서울용원초 가족들은 중랑천을 따라 왕복 약 4km를 걸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 사진 서울 노원구 서울용원초 4 박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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