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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s are coated in powder as they make their way through the yellow station during The Color Run in Matosinhos, Portugal, Sunday, April 7, 2013.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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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르투갈에서 ‘컬러 런(The color run)’이라는 특별한 마라톤 행사가 열렸어요. 지역 자선단체에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이 마라톤은 참가자들이 총 5㎞를 달리는동안 노란색, 분홍색, 파란색 등 인체에 해롭지 않은 천연 색소가 들어간 파우더를 뒤집어쓰지요. 참가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 대회의 규칙은 흰 옷을 입는 것. 얼마나 빨리 결승점에 들어갔는지 보다 결승점에 도착했을 때 어떤 색깔을 완성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김은정 기자 ejki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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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celebrate in clouds of colored dust after The Color Run in Matosinhos, Portugal, Sunday, April 7, 2013.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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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s are coated in powder as they make their way through the orange station during The Color Run in Matosinhos, Portugal, Sunday, April 7, 2013. AP연합뉴스 |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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