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한 미식축구 경기에서 브랜든 맥기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뛰어들었지만 안타깝게 공을 놓치고 말았어요(왼쪽). 열정적으로 경기를 하다보면 선수들은 자신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신경 쓸 겨를이 없겠지요.
독일의 묀헨글라트바흐(오른쪽 아래)와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오른쪽 위)에서 각각 열린 축구 경기에서 헤딩하는 선수들도 마찬가지. 앞으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땐 선수들의 표정까지 자세히 보면 더욱 재밌겠네요. ^^
▶김은정 기자 ej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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