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세 살 찰리 파커(사진)는 최연소 ‘악어 조련사’입니다. 그의 부모님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라렛 야생동물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친하게 지냈기 때문일까요? 파커는 악어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답니다. 취미는 악어와 레슬링 하기! 악어를 들고 있는 파커의 표정이 마치 장난감을 손에 들고 있는 것 같네요. ^^
▶이영신 기자 l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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