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1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닌자고 세상을 위협하던 제왕 가마돈이 어둠의 세계로 사라진 이후, 닌자고 세상에는 평화로운 나날이 찾아왔다. 하지만 이런 평화도 잠시뿐. 세상을 지켜낸 마스터 우의 제자 불의 닌자 ‘카이’, 얼음의 닌자 ‘쟌’, 번개의 닌자 ‘제이’, 흙의 닌자 ‘콜’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