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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달력 속 빨간 날의 비밀을 찾아라!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2-12-27 0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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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 쉬어요 장르 동화 주제 역사 삼성당 펴냄

[BOOK]달력 속 빨간 날의 비밀을 찾아라!

2013년부터 한글날도 공휴일이 된다는 사실! 모두 알고 있나요?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함)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정한 날이에요. 1926년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갖고, 훈민정음의 한글이름인 ‘가갸글’에서 이름을 따서 ‘가갸날’로 불렀었죠. 하지만 1991년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점점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우리 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인 한글 창제의 정신을 가슴 속에 새기기 위하여 공휴일로 전환되었습니다. 단순히 쉬는 날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좋아하지만 말고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숨은 기념의 뜻을 찾아 공부한다면 달력에서 만나게 될 빨간 날이 더욱 반갑지 않을까요? 책 ‘오늘은 왜 쉬어요’에서는 빨간 날의 의미와 역사를 알려줍니다.

 

기념일 이유 알면 역사 공부 척척!

주인공 정수와 수미의 엄마는 어느 날 달력 속 빨간 날짜를 세어보다가 “쉬는 날이 너무 적다”며 투덜거립니다. 갑자기 달력속의 숫자들에게 납치된 엄마. 정수와 수미는 엄마를 풀어 달라고 숫자들에게 용서를 빌지만, 숫자들은 들은 체도 안하지요. 대신 빨간 날의 의미를 모두 알아내면 엄마를 풀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엄마를 풀어 주기위해 빨간 날에 관해 공부하던 정수와 수미는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12월 25일 성탄절까지 명절과 국경일, 기념일이 왜 생겼는지, 어떤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정수와 수미는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받는 날이라고만 생각했던 5월 5일 ‘어린이날’이 1923년 방정환 선생님이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을 바라며 만든 기념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요. 과연 정수와 수미는 빨간 날의 의미를 모두 알아내어 엄마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빨간 날의 의미를 되새기다보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거예요. 조혜원 글, 최해영 그림. 9500원

 

▶최민지 대학생인턴기자·숭실대 정보사회학과 3학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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